현지일자 4일 프랑스의 대통령 아메뉘엘 마크롱이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이다.
헬리콥터에서 핵잠수함으로 내려가고 있다. 승조원 복장이고 안전장치도 일반 승조원 수준으로 VIP하지 않는다. 마크롱은 여유가 넘친다. 웃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대서양에서 훈련 중이던 핵잠수함 ‘르 테리블’에 탑승해 4시간 동안 군 전력을 점검했다. 르 테리블은 프랑스 해군의 트리옹팡 급 전략 핵잠수함으로 16기의 M51 SLBM 미사일을 장착하고 있다.
현지일자 4일 프랑스의 대통령 아메뉘엘 마크롱이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이다.
헬리콥터에서 핵잠수함으로 내려가고 있다. 승조원 복장이고 안전장치도 일반 승조원 수준으로 VIP하지 않는다. 마크롱은 여유가 넘친다. 웃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대서양에서 훈련 중이던 핵잠수함 ‘르 테리블’에 탑승해 4시간 동안 군 전력을 점검했다. 르 테리블은 프랑스 해군의 트리옹팡 급 전략 핵잠수함으로 16기의 M51 SLBM 미사일을 장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