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30분 안철수 대선조작 입장발표 요약 깊은 자성의 시간을 갖겠지만, 애초에 난 몰랐으니 자성할 게 없네? 당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겠지만, 애초에 난 몰랐으니 할 수 있는 일이 없네? 모든 책임은 나에게 돌려주세요. 그런데 난 하나도 몰랐으니 어쩌죠? 니들이 징징 거렸잖아요. 한마디 하라고. 한마디 했어요. 이제 됐죠? '책임'을 어떻게 질거냐고 기자가 여러번 반복해서 물어도 결국 대답안함.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