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구속기간이 이제 한달여 남은 10월16일 밤12시 이 가까워지고있다
박근혜 변호인단은 증인이란 증인은 다 요청. 검찰이 철회한 증인까지 신문요청해서
어떻게든 1심선고를 지연 시키고
박근혜 구속기간을 빌미로 새로운 국면을 찾고 재판을 장기화 시키려는 전략이다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된다면 박근혜 구속기간은 내년4월까지 늘어날수있지만
추가 구속영장 발부가 안된다면 10월16일 밤12시이후에는 박근혜를 석방해야한다
검찰개혁의 신호탄일수 있었던 김이수 부결도 그렇고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 청문회도 진행중인 분위기라
좀더 지켜봐야 할것같다
지금 검찰.법원이나 언론의 기류로 보면 구속기간안에 1심선고 어려워..장기화국면 이렇게 여론몰이하고있는데
닥치고
재판부는 더이상 재판에 영향이없는 무의미한 증인은 기각하고 무죄를입증할수있는 증인만 요청하라고 하고
1심 선고를 9월안이나 늦어도 추석전까지 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