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시도 안양 집배원, 끝내 숨져
【안양=뉴시스】 장태영기자 = 자신이 일 하던 우체국 앞에서 분신한 40대 집배원이 숨졌다.
9일 전국집배노조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1시께 경기 안양시 안양우체국 입구에서 분신한 원모(48)씨가 지난 8일 오전 치료를 받다 끝내 숨졌다....
http://v.media.daum.net/v/20170709203054705?rcmd=rn
먹고 살만하고 자기 주장만 하는 정치인은 서민의 삶을 절대 모름....
말한마디 실수한거 갖고 온갖 핑계로 꼬투리 잡아 놓고
민생과 서민은 몇년을 더 참아야 하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