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oneta.co.kr/Service/paxnet/ShellView.asp?ArticleID=2021020816404704165
조사 결과 A씨는 “관련 규정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가족과 함께 연을 날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보안요원들은 관계기관과 협의 후 A씨에게 고의가 없다며 주의를 주고 훈방 조치했다.
이에 보안요원들은 관계기관과 협의 후 A씨에게 고의가 없다며 주의를 주고 훈방 조치했다.
그렇다고 한다....멍청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