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학생 살해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19살 박 모 양이 사람의 특정 신체 부위에 예전부터 집착했다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박 양은 이웃 초등학생을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주범 17살 김 모 양에게서 피해자의 시신 일부를 받은 혐의로 구속된 인물
박 양과 김 양은 지난 2월 트위터에서 만나 자신이 만든 캐릭터를 가지고 역할극 놀이는 하는 이른바 '캐릭터 커뮤니티' 활동을 같이한 사이로 알려져
작성자는 박 양이 과거 자신의 SNS에 손가락과 관련된 영상을 여러 개 올렸다며 4개의 영상 사진을 함께 올렸습니다.
박 양은 실제로 범행 당일 김 양에게 '손가락 예뻐? 시신 일부를 나에게 선물로 줘'라고 말했고 실제로 시신 일부를 전달 받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습니다.
박 양이 과거 사람의 다른 신체 부위에 대해 적나라하게 언급한 내용도 있다고 작성자는 주장했습니다.
박 양이 SNS에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하며
'인육에는 입맛 들리고...선호하는 장기 부위도 있는데 그건 심장이랑 폐입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작성자는 주장했습니다.
작성자는 위 근거를 나열하며 '박 양이 주범 김 양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는데 저런 과거 글로 볼 때 살인을 지시했을 가능성이 높다것,
요약
인천 초등학생 살해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19살 박 모 양 은 극도로 심각한 싸이코패스 최정점 입니다.
싸이코패스에 관한 설명
연구에 따르면, 100명 중 1명은 싸이코패스라고 한다. 살면서 싸이코패스를 만날 확률은 그리 낮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위계질서가 강한 회사에 가면 그들을 만날 확률은 더 높아지는데, 상사 25명 중 1명이 싸이코패스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범죄자 중 싸이코패스가 많지만,
대부분의 싸이코패스는 범죄 행위에 연루되어 있지 않고 다양한 수준의 싸이코패스적 면모를 보이며 일상을 살아간다.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문제입니다 사건이 터지고 검사를 해야 알 수 있는 게 싸이코패스입니다.
몇 가지를 말씀드리자면 아주 자기중심적인 이기주의입니다.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는 남이 어떻게 되든 관심 없습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다른 사람의 끔찍하거나 불행한 일에 대해 아무런 감정이 없고 오히려 그것을 재미있어 합니다.
요약하면 인천 초등학생 여아 살해범들 증상과 일치합니다.
특히 뉴스에서 나오는 다른 사람의 끔찍하거나 불행한 일에 대해 아무런 감정이 없고 오히려 그것을 재미있어 합니다.
"인천 초등생 살인범, 콧노래·피해자 부모에 망언"..'구치소 동기' 목격담 파장
http://v.media.daum.net/v/20170623151704730
싸이코패스 핵심 특징중 하나인
특히 뉴스에서 나오는 다른 사람의 끔찍하거나 불행한 일에 대해 아무런 감정이 없고 오히려 그것을 재미있어 합니다
"인천 초등생 살인범, 콧노래·피해자 부모에 망언"..'구치소 동기' 목격담 파장
싸이코패스 증상과 100%일치합니다.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것또한 일치합니다
정리 → 반사회적 인격 장애
생활 전반에 걸쳐 다른 사람의 권리를 무시하거나 침해하는 성격적 장애를 일컫는데, 반사회성 성격장애라고 불리기도 한다.
자기 감정에 미숙하고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사이코패스는 자신의 감정과 고통에는 매우 예민하지만 타인에 대한 공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누구와도 정서적 유대감을 맺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죄를 짓고도 자신의 잘못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거짓말과 속임수에도 능하고 충동적이며 자신의 행동을 잘 제어하지 못하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싸이코패스 증상중 가장 소름이 끼치고 무서운 증상은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다는것이다
그래서 문제입니다 사건이 터지고 검사를 해야 알 수 있는 게 싸이코패스입니다. 당신의 직장에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이코 패스라고 다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 잠재된 가능성은 있다는 것이고
인천 초등학생 살해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19살 박 모 양 은
싸이코패스 최정점에 도달하기까지 딱 19년걸렸다.
미성년자 나이 19 성인 따위는 필요도 없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