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차량을 운전하는 대법원 별정직 공무원 50대 노래방 업주의 뺨을 때리고 발로 차기도 했으며 다른 손님에게도 피해를 끼쳐 파출소로 연행 파출소에서도 30분간 난동을 피웠고 이후 노래방 업주가 사과를 받지 않자 자신의 신분을 내세우며 무고죄로 처벌받게 하겠다고 협박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