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KBO리그 1군 선수단 내에서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자가검사 키트를 활용해 10개 구단 선수단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나선다.
KBO는 "10, 11일 이틀에 걸쳐 자가검사 키트로 KBO리그 1군 전 선수단의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http://naver.me/xuIa9vpE
KBO는 "10, 11일 이틀에 걸쳐 자가검사 키트로 KBO리그 1군 전 선수단의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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