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어린이집이
곰팡이가 핀 유자청을 냉장고에 보관하다 적발
원장은 애들한테 안먹였다고 해명하고 과태료 부과로 끝났는데
직원들의 증언으론
영양사의 지시로 곰팡이 핀 유자청을 수년동안 아이들에게 한달에 두차례 정도 먹였다고 주장
영양사는 곰팡이는 걷어내고 끓이면 괜찮다고 하며 배식을 했고
원장도 이 사실을 알고있었다고 함
세종시는 아동학대가 아니라 권한이 없어서 CCTV를 이용한 조사를 하기 어렵다고 밝힘
세종시의 어린이집이
곰팡이가 핀 유자청을 냉장고에 보관하다 적발
원장은 애들한테 안먹였다고 해명하고 과태료 부과로 끝났는데
직원들의 증언으론
영양사의 지시로 곰팡이 핀 유자청을 수년동안 아이들에게 한달에 두차례 정도 먹였다고 주장
영양사는 곰팡이는 걷어내고 끓이면 괜찮다고 하며 배식을 했고
원장도 이 사실을 알고있었다고 함
세종시는 아동학대가 아니라 권한이 없어서 CCTV를 이용한 조사를 하기 어렵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