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정부는 남북 간 인플루엔자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와 신속진단키트를 북측에 제공할 계획이다. 통일부는 21일 이런 계획을 공개하면서 "조만간 북측에 관련 계획을 통지하고 세부내용에 대해 실무협의를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news.nate.com/view/20181221n28264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