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616231548496 채동욱과 안경환 똑같은 수법으로 당했다. 이럴때는 보수라고 칭하는 자들의 철면피가 부럽기 까지 하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진보의 숙명이라면... 다음에는 더욱 신중하자. 쓸 사람은 아직 많다.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