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보훈 유공자 대접.
청와대는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청와대 영빈관에 입장하는 것에 맞춰 국방부 의장대의 사열을 준비했다.
청와대는 "군 의장대는 외국정상이 청와대를 방문하는 등 대통령 주요 행사에만 나오는 의전"이라며
청와대는 "군 의장대는 외국정상이 청와대를 방문하는 등 대통령 주요 행사에만 나오는 의전"이라며
"민간인 초청 행사에서 사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행사장 입구에 서서 참석자 226명과 일일이 악수하며 환영했다.
참석자들이 모두 앉아 있을 때 비로소 대통령이 등장하는 했던 이전 관례와 다른 모습이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행사장 입구에 서서 참석자 226명과 일일이 악수하며 환영했다.
참석자들이 모두 앉아 있을 때 비로소 대통령이 등장하는 했던 이전 관례와 다른 모습이었다.
http://v.media.daum.net/v/20170615162702043
국가유공자를 초청하며 대통령이 나와서 국빈대우로 예우한 것도 처음이고
대통령이 226명 전원과 악수를 한 것도 처음
국가의 안보와 국가에 대한 애국을 입으로만 떠들며 나라를 팔아먹던 이명박근혜 정부과
그 품격이 다른 문재인 정부의 국가유공자 대우.
애국과 안보를 빌미로
국민들 협박하며 종북 몰이만 하던 금수같은 도적놈들을 몰아내고
이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며
애국이란 국가에 헌신한 유공자 분들을 제대로 대접해 줄 때
비로소 자리잡는다는 상식과 진리를 실천할 수 있게 됨.
문재인 대통령을 찬양 안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