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정인이 사건' 재판이 끝난 뒤 질서 유지 업무를 하는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A씨는 중국 국적으로 지난 2월 17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정인이 양모 장 모 씨가 탄 호송차로 달려드는 과정에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확보된 현장 영상을 토대로 폭행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http://bit.ly/2PQmCqP
A씨는 중국 국적으로 지난 2월 17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정인이 양모 장 모 씨가 탄 호송차로 달려드는 과정에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확보된 현장 영상을 토대로 폭행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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