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13/0200000000AKR20170613147900014.HTML?input=1195m
총 540Km를 왕복한다고.. ㅎㅎ
요론게 540Km를 날아서 정확히 성주 사진을 찍고 돌아간다고..?
아래건 2014년 발견된 북한 무인기인데 이런식으로 안에 일제 카메라를 넣음
ㅎㅎㅎ 그냥 아마추어들 개조하는 수준으로 보임..
길이 1.8m 밖에 안됨
체코제 쌍발 엔진 운운하는데 실제론.. 첨단 비행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아마추어틱해보임
이 정도 크기의 물건이... 무려 270Km를 날아서 성주 상공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다시 270Km를 돌아가 북한으로 귀환을 한다니... 총 540Km를 난다는 이야긴데.. 음 연료는 대체 어디에 싣는다는 것이며
항법장치도 없을텐데
위치는 어떻게 찾는다는 것인지
-> 원거리 통신이 안되므로 조종이 안되는 물건, 그냥 띄우고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임
그러니까
이런 물건으로 풍향, 풍속 계산하여.. 왕복 540Km를 이동하게 만들고 정확히 성주에 도달할수 있도록 띄움.. 성주에 도달하여 일제 카메라 자동으로 ON 되는 시간 계산하여 세팅 그래서.. 사진 찍고 귀환시킨다구용..?
국방부는 국민이 밥보로 보이냐~
혹시 북한의 기술자는 외계인인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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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원문보기 ▶ 글쓴이 : 빔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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