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장관 청문회 이후 야당반대와 국민들의 열광적 지지 SNS 반응을 정리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막무가내식 반대는
업장의 불구덩이에 땔감을 처넣는 행위와 다를바 없다고 봐야하겠네요...
스스로 무덤을 계속 잘 파고 있습니다.
바른정당에선 김용태 이혜훈 하태경이 살아남으려 눈치를 보며 강경화 장관 후보 임명에 찬성
국민의당에선 정동영과 박지원이 강 장관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지지하는군요
살기위한 몸부림이겠죠...^^
어찌되었던 간에 문재인 대통령은 옳은 판단으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해줄것입니다.
걱정마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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