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기자회견서 강경화 지지선언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할머니들은 "지난 2일 강 후보자가 나눔의 집을 찾아와 너무 서러운 상황에 그분이 위로를 해줬다"며 "꼭 외교부 장관이 돼서 우리 역사의 큰 문제인 위안부 문제를 해결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뉴시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526175&code=61121111&cp=nv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