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듀서는 “SM 메타버스 속에서는 누구나 노래, 춤, 작곡, 안무 등을 프로듀싱할 수 있다”며 “중동 지역 등 전 세계 젊은이들이 SM타운 버추얼 네이션(가상국가)의 시민권인 ‘SM타운 메타 패스포트’를 부여받고 창작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또 “아랍의 재능 있는 인재들과 함께 ‘아랍 팝’을 만들고 싶다”며 “두바이 등 아랍 건물을 SM타운 메타버스에 유치하면 좋겠다”며 현재 구상하고 있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비전과 계획을 소개했다. 이에 알 카비 장관 및 현지 관계자들도 관심을 표명하며 화답, 향후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http://www.etoday.co.kr/news/view/2119207
뭔 팝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