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엠티에서 사고로 골프 유망주 아들이 '전신마비'가 됨.
- 학교 "공식 행사 아니라 우리는 잘못 없다", "보험처리 대상에 넣을 고려 않는다"
- 학생들 "학생회비도 지원 받았고.. 교수 안 갔을 뿐 공식 엠티나 마찬가지", "그리고 우리(학생들)는 공식 행사라고 생각함"
- 언론에 기사 나감
- 학교 "... 보험 처리 고려해보겠다", "공식 입장 밝히지 않겠다(인터뷰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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