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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엠티 다녀온 골프 유망주 아들의 '전신마비'

  • 작성자: 영웅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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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6
  • 조회 2769
  • 2017.06.08

- 학교 엠티에서 사고로 골프 유망주 아들이 '전신마비'가 됨.

- 학교 "공식 행사 아니라 우리는 잘못 없다", "보험처리 대상에 넣을 고려 않는다"

- 학생들 "학생회비도 지원 받았고.. 교수 안 갔을 뿐 공식 엠티나 마찬가지", "그리고 우리(학생들)는 공식 행사라고 생각함"

- 언론에 기사 나감

- 학교 "... 보험 처리 고려해보겠다", "공식 입장 밝히지 않겠다(인터뷰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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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파치님의 댓글

  • 쓰레빠  아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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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저게 왜 보험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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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별A님의 댓글

  • 쓰레빠  아침별A
  • SNS 보내기
  • 항상 이 엠티가 문제를 일으키는데 왜 냅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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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님의 댓글

  • 쓰레빠  매매
  • SNS 보내기
  • 근데 더 자세히 알아보면 10명밖에 안갔는데 공식 행사? 그냥 학년별로 마음 맞는 애들끼리 구실만들어서 학생회비 타서 공짜 놀러간 느낌인데.. 안타깝지만 학교에 책임을 따질 문제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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