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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시선강간 사건의 결말....

  • 작성자: alsdudrl
  • 비추천 1
  • 추천 3
  • 조회 3456
  • 2018.04.06



추천 3 비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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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다히타님의 댓글

  • 쓰레빠  히타다히타
  • SNS 보내기
  • 마지막.. 더는 트위터 안하겠다.가 아니라 이 계정을 쓰지않겠다.
0

codebank님의 댓글

  • 슬리퍼  codebank
  • SNS 보내기
  • 저건 시선강간 맞습니다.
    화자가 느끼기에 무서움까지 가졌다면
    분명히 시선강간입니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전달했는지가 문제죠.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된 곳에 그런 감정의 글을 올린건
    알았든 몰랐든 '저사람이 나를 시선강간했다'라고
    알리는겁니다.
    즉, 범죄행위를 알리는 글이 되는거죠.

    만일 그러한 느낌을 상대방에게 전하려면 개인적으로
    보냈어야 합니다.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에 올려놓고 '죄송합니다'하면
    이전글만 읽은 사람은 뒷얘기를 모르고 그냥
    상대방을 나쁜사람으로 기억할 수도 있고
    그건 그사람 앞길에 커다란 장애로 남게되죠.
0

festival님의 댓글

  • 쓰레빠  festival
  • SNS 보내기
  • 윗님..혼내는 것이 시선 강간이라고요?
    시선 강간은 말그대로 성적으로 볼때인데요?
0

자동차님의 댓글

  • 쓰레빠  자동차
  • SNS 보내기
  • 내용: 응 너네가 확대 해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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