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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에도 누군가는 갱스토킹,조직스토킹에 의해서 고통받고 있습니…

  • 작성자: SBS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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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384
  • 2017.06.07



갱스토킹,조직스토킹 대상자에 대한 공격은 주변에서 보기엔 아무것도 아닐수 있지만 당하는 당사자에겐 엄청난 고통으로 느껴질수 있는것들로 층간소음을 예로 들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처음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장시간 누적되면 엄청난 고통으로 다가오는것들

피해자들은 조직스토킹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숨어있는 악마라고 표현합니다. 

조직스토킹,갱스토킹에 참여하지 마세요 

그리고 악소문을 믿고 남을 괴롭히는것을 정당화 하지 마십시오 
떳떳하게 자신이 한 일을 타인에게 밝히거나, 경찰에게 알릴수 없는 내용의 행동을 하는건 마녀사냥이고 범죄입니다.

갱스토킹 피해자들은 악소문에 의해 사회적으로 매장,고립되어 도움을 요청 할 수도 없고 주변에 감시당하며 스토킹 당한다고 이야기 하면 미친놈 취급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가해자들에 의해 의도된 것입니다.


일반인이 스토킹당한다고 하면 믿기 힘들지만 정부기관이 불법적으로 민간인을 이용해서 민간인을 감시하다 걸려서  민간사찰이란건 들어 보셨을겁니다   일반인을 감시하는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스마트폰을 해킹하고 통화,문자,사진,위치등 알아내는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기업에서 자사의 제품에 감시장치를 설치해서 팔다가 걸린게 뉴스에 나오는 세상에서 영화에서나 볼법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갱스토킹,조직스토킹은 학교에서 벌어지던 왕따의 확장판입니다.



조직스토킹은 대상자를 스토킹하면서 주변에 악소문을 퍼트리고 사회적으로 매장,고립시키며 미친놈,나쁜놈으로 인식시켜 
주변인들이 대상자를 괴롭히는데 동참하게 부추기고 이과정에서 대상자는 반복되는 자극을 통해서 민감하게 만들어 주변에서 
볼땐 아무런 일도 아니지만 대상자에겐 극심한 고통이 되는 상황을 만들어 미치게 하거나 자살하게 만들어 무능력하게 만드는게 
목적인 잔인하고 비열하며 사악한 범죄행위입니다.




대상자에게 가해지는 폭력은 옆에서 보기엔 진짜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보이는 것들로 층간소음처럼 당해본 사람만이 아는 고통으로
주변인에게 사실을 이야기 하면 예민하다거나 미친놈 취급 받을 만한것들 입니다.



갱스토킹의 가해세력은 사소한 시비로 악감정에 얽힌 일반인이나,개인에게 악감정을 가진 기업,종교단체들로 개인이 법망을 피해서 심부름센터와 결탁합니다. 

예를 들어 통신사 대리점을 통해서 주소를 알아내거나 택배회사 직원을 통해서 연락처,주소등을 알아내는것도 가능합니다.





- 첫 단계로 동네와 일터에 악성루머를 유포하여 대상인을 고립시킨 후, 집단스토킹 범죄에 대하여 대항하지 못하도록 조직스토킹은 이를 계획적으로 행한다  이단계에서 대상인 주변의 다수의 사람이 악소문을 믿고 대상자를 괴롭히는 범죄에 참여하게 한다. 

- 조직스토킹을 주도하는 자들은 평범하고 예의바른 사람들이 자신의 이웃을 감시하는데 적극 가담하여 무서운 범죄행위를 하면서도 악소문을 믿기 때문에 자신들이 사회를 위하여 헌신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 피해자에 대한 악성루머를 유포하여 피해자를 고립시켜 사회적 지지와 금전적 대항능력, 피해자의 정신력을 무력화하여 피해자를 파괴 한다. 
 
 조직스토킹들이 즐겨 쓰는 방법은 악소문 퍼트리기, 범죄유도와 뒤집어씌우기, 사업방해, 직업박탈, 불량배를 이용한 폭행, 심리전 기법으로 상징적인 행위나 소음.소리로 피해자를 공격하면서 가해세력의 테러행위를 주변 사람에게 숨기고 비밀스럽게 공격하면서 피해자를 정신병자로 매도할수 있는 잔인하고 파렴치한 기법. 

- 매수된 조직스토킹 가해알바 들은 피해자가 파멸되든 말든 즐기듯 조직스토킹에 참여하고 있다.

- 가해세력은 물적인 증거가 남고 그들의 행위가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매우 두려워 함. 


- 조직스토킹은 상징적인 행위들로 공격함으로써 이성이나 의지로는 도저히 통제할수 없는 지경까지 피해자를 몰아 부쳐 그의 인생과 정신을  철저히 말살시키고 파괴시키는 사악한 범죄행위임. 그 결과로 피해자는 심각한 정신붕괴 현상에 직면하게 되고 폐인이 되거나 자살하는 

단계에 이르게 됨. 조직스토커들이 노리는게 이것임. 


-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동원하여 주변인들은 전혀 눈치챌수가 없다는 것이며, 이런 행위들에 항의하는 피해자를 파렴치한 정신병자로 매도하고 몰아부친다. 


- 조직스토킹은 사악한자들이 조직이나 집단에 사주하여 개인을 집요하고 끈질기게 장기간추적하며 이루어지 지는, 한 인간의 삶과 생명을 

말살하는 파괴행위로 비열한 범죄행위 임. 




조직스토커들의 가해 방법



- 가는곳 마다 소리를 내어 자기가 하는 일을 방해하거나 피해가 가게 함. 


- 일상적인 소음으로 괴롭힘. 


- 그들이 하는 행위가 주로 층간소음 가해, 빤히 쳐다보기, 의도적인 헛기침, 물품훼손, 악소문 퍼트리기 


- 가해에 동원되는 사람들중 상당수는 자신들의 행위가 얼마나 무섭고 파렴치한 짓인지 모르는 상태로 몇푼 안되는 

 돈이나 직업알선 등의 대가 또는 주변분위기나 압력에 의해 마구잡이로 참여하고 있슴. 

설령 자신들의 행위의 심각성을 알고 있더라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고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 생각함. 


- 가해세력은 스마트폰을 해킹해 위치를 추적해 가는 곳마다 가해자를 배치하고, 자주 통화하고 어울리는 사람 들을 알아내 

매수해서 정보원으로 활용하고 심리전을 펼쳐 공포분위기 조장함. 


- 대부분의 경찰들도 알고 있으며 돈 한푼이라도 아쉬운 수많은 빈곤층이 자신들의 양심을 팔고 기꺼이 가담하고 있음.


- 돈을 받고 감시에 가담하는 이뿐아니라 평범한 시민까지도 재미삼아 한 사람에 대한 집단적 학대에 참여한다. 


- 한번 조직스토킹의 타켓이 되면 대상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까지 일생에 거친 사회적 매장이 이뤄진다. 


- 조직스토킹은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여러 사람이 바톤을 이어가며 스토킹한다. 


- 피해자가 올 시간에 미리 와서 불쑥 나타나 앞서 지나가기 


- 침뱉기,뒤에서 욕하기,길거리에서 노려보기,어깨치고 지나가기,기침하기,주변을 서성이기,혓바닥 차기, 코풀기등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을 반복해서 대상자로 하여금 고통을 느끼고 공격 당한다고 생각되게 만든다. 


애완동물 죽이기,차량 손괴,장난 전화,주거 침입,공공장소에서 조롱하기,표적의 대상의 아이들을 괴롭히기

표적의 이웃들을 고용해 괴롭히기,음식에 약물이나 독극물 타기,재산 피해,고속 추격,소음 일으키기

범죄혐의 뒤집어 씌우기,몰래카메라 설치하기,악소문 퍼드리기,고용시장에서 퇴출하기,폭행



- 조직스토킹은 없다라고 하면서 알려지는걸 막는 위장 알바들이있다. 


- 정신병자 정신분열증환자로 보이게끔 유도하며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비방하며 왕따로 유도해 피해자가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말을 해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상황을 유도함. 


- 비방과 업무방해 미행 주택침입 컴퓨터 해킹, 휴대폰 도청에 의한 조직적 스토킹에 의해 피해자가 단순자살로 묻히 는 일이 다반사라고함. 


- 조직스토킹에 참여하지 않거나 매수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강압적으로 참여 시키거나 반강제적으로 이사 가게 만들고 밤이고 낮이고 가해알바한테 연락해서 피해자 앞에 투입 시킨다고 한다. 


- 가해알바들은 대부분 이웃사람과 같은 회사직원을 동원하여 스토킹함. 


- 이사하는 곳마다 ?아와서 악소문 내고 소음을 일으켜 스토킹함. 

 

- 심지어 피해자에 대한 악소문만을 믿고 공명심을 가지고 가해하는 어리석은 자들도 있다고 함


- 여러 사람이 특정인을 24시간 휴대폰 및 컴퓨터를 해킹하고 미행하여 작은 스트레스를 하루종일 유발한다. 그 이유는 작은 자극에도 스토킹을 연상케하여 분노나 적개심을 유발시켜 죄를 짓게 만드는 것. 이것은 지속적 괴롭힘으로 대상자에게 정서적으로 해를 끼치는 잔인한 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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