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 도심 대표적인 산책 공간인 온천천 일부 구간이 두꺼비 산란지로 자리 잡으면서 관할 구청이 로드킬 방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23일 부산 연제구와 온천천관리사무소(사무소) 등에 따르면 매년 3월초 사무소 주변에 조성된 연못을 중심으로 두꺼비 산란이 이뤄지고 있다. http://news.v.daum.net/v/20210523080316169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