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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실종 대학생 죽음의 실체

  • 몸짓
  • 조회 863
  • 2021.05.31

 새벽 4시 27분 지나가던 사람이 혼자 자고있던 손씨를 깨운 사실 확인됨.




새벽 4시 32분 토끼굴 통해 한강공원 떠나는 A씨.새벽 4시 40분 낚시하던 3명이 물로 걸어들어가 첨벙거리는 사람 발견.
 























































<요약>


A씨가 자리를 떠서 한강공원을 빠져나온 후

혼자 자고있던 손씨를 행인이 흔들어 깨웠고

손씨는 술김에 물로 걸어들어감.


그 지점은  바닥이 진흙탕으로 된 뻘이어서

마치 늪에 빠진 것처럼 발이 푹 빠졌고

만취상태였던 손씨는 빠져나오지 못해 익사 .


A씨 부모가 부랴부랴 한강으로 갔던 건

증거 은폐 목적이 아니라

오히려 손씨가 걱정돼서 찾으러 간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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