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대낮에 서울 한복판에서 여성에게 성기를 노출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23)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의 한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여성을 상대로 성기를 노출한 혐의를 받는다.
여성 지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대학생인 A씨는 과거에도 공연음란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477475?sid=102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23)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의 한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여성을 상대로 성기를 노출한 혐의를 받는다.
여성 지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대학생인 A씨는 과거에도 공연음란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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