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마스크를 벗었다. 16일(현지시각) 나스카 컵 시리즈 드라이덴 400 자동차 경주가 열린 델라웨어주 도버의 스피드웨이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팬이 다닥다닥 붙어 앉아 경주를 즐겼다. 세계인이 고대하는 코로나 이전의 모습이다.
[이 시각] '트랙에 돌아와 기쁘다' 마스크 없이 자동차 경주장 가득 찬 미국 - 미주중앙일보 (koreadaily.com)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백신 2차 접종자의 마스크 자율화 이후 백신접종자들은 자동차 경주 마스크 안쓰고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