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전범기업 돈 받고 논문 쓴 미쓰비시 교수ㅡ 배후를 밝혀야

  • 작성자: 깐쇼새우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867
  • 2021.02.03
http://news.v.daum.net/v/20210203114800571


보나마나  일본 정부겠지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44339 동물원에서 아기 안고 패싸움 덴마크 08.12 864 0 0
44338 (청원주소 있음) “소름돋게 끔찍”…20개월… 1 암행어사 08.28 864 0 0
44337 英 정부, 아스트라제네카 부스터샷 접종 긴급… 하건 09.09 864 0 0
44336 딸 유치원 보내던 엄마 치어 숨지게 한 50… ZALMAN 09.10 864 0 0
44335 카카오 내부자의 폭로 HotTaco 09.17 864 3 0
44334 아파트값 고공행진에… 빌라 시장으로 몰리는 … 희연이아빠 10.08 864 0 0
44333 "30분 넘게 콜이 없어요"..배달원도 배달… GTX1070 11.02 864 0 0
44332 "말꼬리 빼지마요, 짜증나니까…찌질하네요" … 리미티드 12.13 864 0 0
44331 그땐 "풀자"더니...이젠 "왜 풀었냐"는 … 펜로스 12.16 864 0 0
44330 건조 오징어 발로 밟은 업체는 ‘농어촌푸드’… 7 살인의추억 01.10 864 10 0
44329 “신장 기증한 남친에 전화로 차여…‘운명이라… 옵트 01.25 864 0 0
44328 새학기부터 학교가 확진자 자체 조사…접촉자도… 민족고대 02.07 864 0 0
44327 "우크라이나 스나이퍼, 연설중인 러시아 장군… 087938515 03.04 864 0 0
44326 "특근에 불만있냐"…초과수당 요구한 직원 … 7 인생은한방 03.18 864 10 0
44325 "설악산 흔들바위 추락했다" 21년째 속고 … 네이버 04.01 864 1 0
44324 저소득층 자녀 도우랬더니... 1 Comet 04.12 864 0 0
44323 해병대 연평부대서 성고문 발생…부대 해체 주… 1 고증 04.27 864 1 0
44322 단독]원재료 불안...편의점 '크라운 새콤달… 피아제트Z 06.24 864 0 0
44321 공중화장실 에어컨 훔친 속초시 간부 공무원 … 임시정부 07.08 864 0 0
44320 전 CIA 국장 “푸틴이 핵무기 사용하면 미… 펜로스 10.03 864 0 0
44319 박수홍, 父 폭행 실신 다음날 '라스' 녹… sflkasjd 10.07 864 0 0
44318 러시아 정치전략가, 푸틴은 2025년 트럼프… 색누리당 10.16 864 0 0
44317 아이유 측 "♥이종석과 최근 연인 발전, 따… 뜨악 12.31 864 0 0
44316 "무슬림들이 집까지 쫓아와… 대구 이슬람 확… 오늘만유머 02.10 864 1 0
44315 여호와의증인 성전에 총기난사사건 일어남 (함… 러키 03.10 864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