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세 모녀 살해 사건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가해자 20대 남성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29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노원 일가족 3명 살인사건의 가해자 20대 남성 신상 공개 촉구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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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청원은 글이 올라온 지 하루 만에 약 15만 명의 동의를 얻었다. 20만 명의 동의를 얻으면 청와대의 공식 답변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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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330/106150621/1
조금만 더 모이면 20만명 넘겠다.
청원 주소 (현재 16만)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97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