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F-X 사업은 수조 원을 쓰고도 기대했던 핵심기술을 이전받지 못해 박근혜 정부 당시에도 잡음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전투기 기종 선정 과정을 주도한 건 김관진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습니다.
우한울 기자입니다.
<리포트>
2013년 9월 F-X 사업 후보로 낙점됐던 F-15SE가 최종 승인 직전 탈락하고, 이듬해 록히드 마틴의 F-35A가 차세대 전투기로 선정됩니다.
이렇게 결정을 바꾼 의결기구,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의 위원장은 김관진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습니다.
(중략)
http://v.media.daum.net/v/20170601211056085?d=y
이 새끼는 대체 무기상들하고 얼마나 결탁해서 해쳐먹은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