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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머리 위로 휘발유 붓더니 불 질러" 미얀마 반군부 시인 참변

  • 이령
  • 조회 676
  • 2021.05.16
군사 쿠데타로 집권한 군부 정권 반대 활동을 해온 미얀마의 한 시인이 집에서 지인과 대화를 나누던 도중 갑자기 등장한 괴한에게 머리에 휘발유가 부어진 채 산채로 불태워졌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이것들이 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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