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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왜구 램지어 근황

  • 작성자: new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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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071
  • 2021.04.06
역사 왜곡 논문으로 논란을 일으킨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와 일본 우익의 접점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가 2일(현지시간) 입수한 우익 성향 연구단체 '일본 문명 연구 포럼' 임원진 명단에는 램지어 교수의 이름이 명기돼 있다.

이 연구단체의 임원 9명 중 일본인이 아닌 학자는 램지어 교수와 제이슨 모건 일본 레이타쿠(麗澤)대 교수, 케빈 도크 조지타운대 교수 등 3명이다.

모건 교수는 램지어 교수가 자신이 발표한 역사 왜곡 논문들의 책머리에 빼놓지 않고 감사를 표시한 인물이다.

'미국·중국·한국도 반성하고 일본을 배우세요' 등 일본 극우파 취향의 단행본을 잇따라 발표했을 뿐 아니라, 램지어 교수가 위안부 왜곡 논문에 참고한 하타 이쿠히코(秦郁彦)의 저서 '위안부와 전장의 성'을 영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중략

한편 일본문명연구포럼은 연합뉴스가 램지어 교수의 임원 재직 사실을 취재한 직후인 5일 홈페이지에서 그가 포함된 임원 명단을 삭제했다.

'역사왜곡 논문 양산' 램지어-日우익단체 접점 확인
http://naver.me/GgesIng4


왜구 돈먹은 인간은 껍데기만 다른 왜구 된다는게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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