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여자한테 인기가 너무 많아서 여자들을 경계하며 살아 온 우리들이 평생을 경험은 커녕 상상조차 하지 못 한 그런 삶을 그동안 살아 온 분이시다. 잘 생긴 것들만 대접 받는 더러운 세상 내일 뉴스공장에서 김어준 질투 대폭발 한 듯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