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tVcGLN99k0
최근 5년간 발생한 친족성범죄 가해자의 70% 가량이 김씨 아버지처럼 한집에 사는 동거가족입니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가해자와 피해자 분리가 절실하지만, 정작 도망 다니는 건 피해자 쪽입니다.
그렇게 집을 나온 피해자들이 찾는 곳은 경찰 임시 숙소나 긴급 피난처이지만, 머물 수 있는 기간이 짧습니다.
이후 생활할 수 있는 장기 보호 시설 역시 한계는 있습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친족성범죄 가해자의 70% 가량이 김씨 아버지처럼 한집에 사는 동거가족입니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가해자와 피해자 분리가 절실하지만, 정작 도망 다니는 건 피해자 쪽입니다.
그렇게 집을 나온 피해자들이 찾는 곳은 경찰 임시 숙소나 긴급 피난처이지만, 머물 수 있는 기간이 짧습니다.
이후 생활할 수 있는 장기 보호 시설 역시 한계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