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광주의 북한군 600명? 난 처음 듣는 얘기"
제 게시글 제목은 원 기사의 부제목입니다. 원래 기사명은 위의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전두환 "어느 나라든지 국가원수를 지낸 사람에 대해서는 국민적 예우가 있어야 돼. 집안은 아버지 어머니 잘 모시고, 나라는 대통령 지낸 사람이면 조금 잘못이 있더라도 죽일 정도가 아니면 좋은 교훈 정도만 남기되, 자꾸 물어 뜯는 게 아냐."
사형 면했으면 제발 그냥 조용히 아닥하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