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쉬는 날이라,
주문진에 갔었는데,
주문진 수협근처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한 2km 올라가니,
아들바위공원(?) 이 있는 소돌항이 나오는데,
거기 아들바위공원 입구에서
한70대즈음 되어 보이는 어떤 어르신 한분이 스마트폰에 스피커 연결해서 팝송 틀어놓고
엿 파는데 이렇게 블랭카드 붙여놓고 파시네요..
ㅋㅋㅋㅋㅋ..
엿 2개 사드렸습니다...
혹시 주문진 놀러가시는 분들 많이 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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