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내곡동 땅 '셀프특혜'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후보직을 사퇴하겠다고 약속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뭐든 처음이 어렵다"면서 "이번은 두번째 사퇴니, 용기 내어 능숙하게 사퇴하라"고 말했다. http://news.v.daum.net/v/20210331135544652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