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의원은 16일 자신의 SNS에 지인에게 문자를 받았다며 "세월호 그만 좀 우려먹으라 하세요. 정말 징글징글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지인의 입을 빌렸지만 결국 세월호 유족들을 향한 '막말'이나 다름없었다. 논란이 일자 정 의원은 해당 글을 삭제했다. 차명진 퇴출되는거 보고 쫄았나 바로삭제..... 인간쓰레기들 ㅋㅋ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