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에 갈지 가게 된다면 한·일 정상회담이 열릴지, 아직 불투명합니다. 그런데 이런 민감한 상황에서 저희 취재진을 만난, 주한 일본대사관의 고위 관계자가 외교적으로 매우 부적절한 발언을 했습니다. 공개 간담회 자리는 아니었지만 발언의 내용이 상식적이지 않다고 보고 보도를 결정했습니다.
박소연 기자입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37/0000271368
마스터베이션 = 자위 행동
엄청난 외교적 결례를 넘어선 언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