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완전 도서정가제를 반대하는 생태계 모임’(대표 배재광·완반모)은 3일 정부 국민신문고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서정가제 밀실합의 등으로 인하여 국민의 권리가 중대하게 침해 당하고 있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 ‘도서정가제 폐지, 개선을 위한 공론화를 요구’하는 민원을 냈다고 밝혔다. http://naver.me/xWoXfcyX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