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전자담배 연기가 수증기라 무해하다는 인식이 많은데, 전자담배도 담배이기 때문에 똑같이 해롭다. 실내흡연의 경우 비흡연자가 간접흡연에 노출될 위험도 크다"며 "전자담배 역시 실내 등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관련 단속도 계속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20011507590528641
[집중취재] 니코틴 뺀 전자담배, '1급 발암물질'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서 많이 팔리는 국산과 수입 6개 회사, 액상 30가지를 조사해 봤더니 1개 제품만 빼고 29개 제품에서 발암물질이나 유독물질이 검출됐습니다.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는 국산 15개 제품 중 8개 제품에서, 수입제품의 경우 11개 제품에서 나왔습니다.
특히 폐암의 주범으로 지목되기도 하는 아크롤레인의 경우 2개 제품을 뺀 28개 제품에서 모두 검출됐습니다.
니코틴을 빼도 안전하지 않다는 겁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3923355_30244.html
임영웅입장문 보고 궁금해서 찾아봄
괜찮긴 뭐가 괜찮아....
http://news.mt.co.kr/mtview.php?no=2020011507590528641
[집중취재] 니코틴 뺀 전자담배, '1급 발암물질'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서 많이 팔리는 국산과 수입 6개 회사, 액상 30가지를 조사해 봤더니 1개 제품만 빼고 29개 제품에서 발암물질이나 유독물질이 검출됐습니다.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는 국산 15개 제품 중 8개 제품에서, 수입제품의 경우 11개 제품에서 나왔습니다.
특히 폐암의 주범으로 지목되기도 하는 아크롤레인의 경우 2개 제품을 뺀 28개 제품에서 모두 검출됐습니다.
니코틴을 빼도 안전하지 않다는 겁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3923355_30244.html
임영웅입장문 보고 궁금해서 찾아봄
괜찮긴 뭐가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