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7일 오전 7시 10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이면도로에서 3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 뒷바퀴에 A(19)군이 깔려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사고 당시 주택가 이면도로에 술에 취해 잠든 채 누워있었다. A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