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세계적인 음악가 사카모토 류이치(71)가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 투병하던 중 지난달 28일 타계한 사실이 밝혀졌다.
일본 현지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Sponichi Annex)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사카모토는 지난달 말 병원에서 직장암 투병 중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그는 2014년 인두암 진단을 받았고, 2020년 직장암으로 전이되며 이듬해 1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류이치는 올해 1월 암 투병을 하며 만든 정규 앨범 '12'를 6년 만에 내놓기도 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1/0004174330?sid=104
음악이 아름다워서 들으면서 많이 위안 받았는데^^;;
R.I.P.
일본 현지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Sponichi Annex)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사카모토는 지난달 말 병원에서 직장암 투병 중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그는 2014년 인두암 진단을 받았고, 2020년 직장암으로 전이되며 이듬해 1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류이치는 올해 1월 암 투병을 하며 만든 정규 앨범 '12'를 6년 만에 내놓기도 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1/0004174330?sid=104
음악이 아름다워서 들으면서 많이 위안 받았는데^^;;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