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5337630
조 대표는 국내 대표 서점인 교보문고의 예를 들며, 1만원 이상 도서에 무료배송을 제공하면 배송비 2500원, 10% 할인, 5% 적립을 더해 60%보다 낮은 공급률로 도서를 받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도서 시장은 온라인 서점에도 힘겨운, '죽음의 리그'라는 것이다.
그는 "편지 한 통을 보내도 돈을 내는데 온라인 서점의 무료배송은 불법"이라며 "공급률 60%, 65%를 이야기하기 전에 이것만 조정해도 25%의 상승효과가 있어서 현실적인 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60%에 도서를 공급받아도 이익이 남지 않는 온라인 서점이 5%의 마진을 받아 동네 서점에 도서를 공급하는 현실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도서의 공급이 원활하고 배송 일정이 정확해 점점 더 많은 동네 서점들이 교보문고와 예스24를 도매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동네서점이 전통시장보다 훨씬 악질이라고 생각함
전통시장은 무료배송 막아달라고도 안 하고 할인 막아달라고도 안 하고 생산자보고 대형마트에 납품할때 비싸게 납품해서 가격 경쟁 못하게 해달라고 안 해..
참고로 저 조대표 소비자들이 책살때 40% 할인 받는다고 주장한 기적의 수학자야
10% 가격할인 + 5% 적립금 +25% 무료배송=40%...
http://n.news.naver.com/article/003/0010061689
조 대표는 국내 대표 서점인 교보문고의 예를 들며, 1만원 이상 도서에 무료배송을 제공하면 배송비 2500원, 10% 할인, 5% 적립을 더해 60%보다 낮은 공급률로 도서를 받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도서 시장은 온라인 서점에도 힘겨운, '죽음의 리그'라는 것이다.
그는 "편지 한 통을 보내도 돈을 내는데 온라인 서점의 무료배송은 불법"이라며 "공급률 60%, 65%를 이야기하기 전에 이것만 조정해도 25%의 상승효과가 있어서 현실적인 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60%에 도서를 공급받아도 이익이 남지 않는 온라인 서점이 5%의 마진을 받아 동네 서점에 도서를 공급하는 현실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도서의 공급이 원활하고 배송 일정이 정확해 점점 더 많은 동네 서점들이 교보문고와 예스24를 도매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동네서점이 전통시장보다 훨씬 악질이라고 생각함
전통시장은 무료배송 막아달라고도 안 하고 할인 막아달라고도 안 하고 생산자보고 대형마트에 납품할때 비싸게 납품해서 가격 경쟁 못하게 해달라고 안 해..
참고로 저 조대표 소비자들이 책살때 40% 할인 받는다고 주장한 기적의 수학자야
10% 가격할인 + 5% 적립금 +25% 무료배송=40%...
http://n.news.naver.com/article/003/001006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