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가 일제히 '수술실 CCTV' 의무화 법안에 반대 성명을 내놨다.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인권 침해 등 이 법안이 가져올 역효과가 만만치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수술실 장비 블랙박스'라는 대안도 나왔다. 최근 대리수술 사태에 대한 국민적 공분과 이를 토대로 한 정치권 입법화 움직임에 적극 맞서겠다는 뜻이다. http://news.v.daum.net/v/20210618145023621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산골나무님의 댓글 쓰레빠 산골나무 2021.06.19 08:21 의료의 질 저하 현장을 보여주기 싫은거겠지. 환자 인권 때메 설치 하자는건데 무슨 침해 라는 메스로 입 찢어 놓을 소리여? 지들 불리 하다 싶은건 무조건 안할려는구만.. 진짜 인성들이 똥 쓰레기 가튼 것들이구만... 0 의료의 질 저하 현장을 보여주기 싫은거겠지. 환자 인권 때메 설치 하자는건데 무슨 침해 라는 메스로 입 찢어 놓을 소리여? 지들 불리 하다 싶은건 무조건 안할려는구만.. 진짜 인성들이 똥 쓰레기 가튼 것들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