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1년 1월5일부터 지난해 7월31일 사이 인천 남동구 자신이 근무하는 직장에서 믹스커피 1840봉지 시가 3400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http://naver.me/5peiYW4Z 인정 ㄷㄷ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