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광주 북부경찰서 소속 A경위는 음주운전 단속현장을 앞두고
차를 돌렸다가 쫓아온 경찰에 붙들렸는데
음주측정 직전 4m 높이 옹벽에서 뛰어내려 도주, 10시간 이후 경찰서 자진 출석
경찰은 위드마크 공식으로 혈중알콜농도를 추정할 방침이지만
과거 위드마크 공식으로 구한 추정치가 재판에서 핵심증거로 인정받지 못한경우도 적지 않아서
실제 처벌로 이어질진 장담할수 없다고 함
12월 7일 광주 북부경찰서 소속 A경위는 음주운전 단속현장을 앞두고
차를 돌렸다가 쫓아온 경찰에 붙들렸는데
음주측정 직전 4m 높이 옹벽에서 뛰어내려 도주, 10시간 이후 경찰서 자진 출석
경찰은 위드마크 공식으로 혈중알콜농도를 추정할 방침이지만
과거 위드마크 공식으로 구한 추정치가 재판에서 핵심증거로 인정받지 못한경우도 적지 않아서
실제 처벌로 이어질진 장담할수 없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