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의원님을 비방하고 조롱하는 놈들이 있지만 굳은일 마다 않는 분입니다.
쓰레기 버리는 새끼들은 따로 있고 고생한 청소노동자와 방호 직원을 대접하는 분은 따로 있네요
http://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4/279051/?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후 패스트트랙 대치 기간에 고생한 국회 청소노동자와 방호 직원 120여 명에게 피자를 대접했다. 이 대표는 국회 청소 직원 66명과 방호과 직원 60명 등 총 126명에게 피자 50판과 음료를 샀다 .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이 대표가 `지난 일주일 동안 쓰레기도 많이 나왔고, 직원들은 잠도 잘 못 자고 몸싸움을 하느라 힘들었을 것`이라며 고생했다는 뜻에서 대접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자유한국당 측에서 모욕죄 혐의로 고발당했다. 이 대표는 지난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당에 대해 "독재 통치자들 후예가 독재 타도를 외치고, 헌법을 유린한 사람들 후예가 헌법수호를 외치는 국회를 어떻게 그냥 두고 떠나겠느냐"며 "도둑놈들한테 이 국회를 맡길 수가 있겠느냐"고 말했다.
정치 그만한다고 하셨고 마지막으로 불법을 저지른 자한당놈들 자신의 이름으로 고발하겠다고 총대 메셨고 뒤를 이어 민주당,정의당이 추가고발했습니다. 그이후 자한당놈들이 모욕죄로 이해찬의원님 고발했는데
이동영상이 모욕죄로 고발된 발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