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자는 A양의 부모로, 이들은 최근 어린이집을 다녀온 A양의 몸 곳곳에서 심상치 않은 상처를 발견했다. 아이의 이마에는 커다란 멍 자국이 선명했고 팔에는 물린 것으로 보이는 상처가 남아 있었다.
하지만 어린이집 내 폐쇄회로(CC)TV에는 교사 한 명이 A양을 붙잡고 다른 한 명이 책과 숟가락 등으로 아이의 머리를 때리고 있던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data/file/0202/1658395412_yi2xEfr3_1Qba8G7PrSCkSAEIgKuAUA.jpg)
http://n.news.naver.com/article/081/0003289048?sid=102
대체 이런 사람들은 보육교사 왜하는걸까...
애를 패고싶고 팰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면
휴직을하든가...
하지만 어린이집 내 폐쇄회로(CC)TV에는 교사 한 명이 A양을 붙잡고 다른 한 명이 책과 숟가락 등으로 아이의 머리를 때리고 있던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data/file/0202/1658395412_yi2xEfr3_1Qba8G7PrSCkSAEIgKuAUA.jpg)
http://n.news.naver.com/article/081/0003289048?sid=102
대체 이런 사람들은 보육교사 왜하는걸까...
애를 패고싶고 팰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면
휴직을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