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21)의 잇단 사회적 물의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캠프 종합상황실장직에서 물러난 가운데 그의 국회의원직 박탈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수가 15만명을 돌파.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