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5·18 통했다.. 국민의힘 호남 지지율 1주일 새 9% 껑충

  • 작성자: 센치히로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826
  • 2021.05.24
광주·전라 국민의힘 지지율 21.9%
김기현 연거푸 광주행에 기념식 참석
유승민·원희룡 등 대권주자 방문 효과
윤석열 잠행 길어져 ‘플랜B’ 마련 고심

http://news.v.daum.net/v/20210524185601610?x_trkm=t

5·18민주화운동 제41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민중항쟁 제41주년 추모제’에 정운천·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고 전재수군의 묘역을 어루어 만지고 있다. 보수정당 소속 의원들이 5·18 민주유공자유족회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추모제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1.5.17뉴스1
이미지 크게 보기
5·18민주화운동 제41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민중항쟁 제41주년 추모제’에 정운천·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고 전재수군의 묘역을 어루어 만지고 있다. 보수정당 소속 의원들이 5·18 민주유공자유족회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추모제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1.5.17뉴스1
대선을 앞두고 ‘호남 끌어안기’에 나선 국민의힘이 호남에서 눈에 띄는 지지율 상승을 기록했다. 당내에서는 지도부는 물론 초선 의원들까지 꾸준히 호남을 찾았던 전략이 성과를 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동시에 당내 주자들의 지지율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잠행이 길어지며 ‘플랜B’ 마련에도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40338 AZ백신 3대 가짜뉴스 보스턴콜리지 05.24 534 0 0
40337 'K-조선' 2년치 이상 일감 확보...1분… 나도좀살자좀 05.24 552 0 0
40336 부정행위 아니라더니… 시험 종료 후 30초간… 1 불반도 05.24 624 0 0
40335 만취 30대 벤츠녀 새벽에 일하던 60대 인… 검은안개 05.24 660 0 0
40334 GTX-C 왕십리역 생긴다…을지로 출퇴근 … 개씹 05.24 549 0 0
40333 내부 권고에도, ‘성적수치심→성적불쾌감’ 훈… 갑갑갑 05.24 716 0 0
40332 김기현의 "스가 백신 1억 확보" 발언.."… 1 폭폭 05.24 539 0 0
40331 김기현 "스가 총리, 방미 때 백신 1억 회… 현기증납니다 05.24 512 0 0
40330 인권위 "대학교 채플 강요는 종교자유 침해…… 안중근 05.24 349 0 0
40329 '전두환 소환장' 안보낸 법원..항소심 재판… 슈퍼마켓 05.24 508 0 0
40328 윤석열 장모, 첫 공판 출석…'요양급여 부정… 1 울지않는새 05.24 558 0 0
40327 밀레니엄힐튼서울호텔 40년 만에 '역사속으로… 정사쓰레빠 05.24 756 0 0
40326 존 볼턴, 한미정상회담 폄하.."실질적 결과… 밤을걷는선비 05.24 519 0 0
40325 5·18 통했다.. 국민의힘 호남 지지율 1… 센치히로 05.24 827 0 0
40324 "비트코인 가치 0 될 수도.." 암호화폐 … 희연이아빠 05.25 674 0 0
40323 아파트 5층서 떨어진 17개월 쌍둥이 중 1… 책을봐라 05.25 274 0 0
40322 민영화 시동 : [단독] '1조 적자' 서울… 몽구뉴스 05.25 483 0 0
40321 "같이 술 먹자"며 여고생 쫓아간 경찰 간부… 리미티드 05.24 446 0 0
40320 가상화폐 투자실패 中30대 '분풀이 폭주'…… 안중근 05.24 775 0 0
40319 정경심, '딸 인턴증 발급' 한인섭 증인신청… ABCDE 05.24 821 0 0
40318 A씨 변호사 "지난 주말에도 조사… 이전 진… 오피니언 05.24 574 0 0
40317 생계 위해 새벽일 나선 60대 가장이 또 '… 젊은베르테르 05.24 648 0 0
40316 손정민씨 친구 측 "7번째 조사받아… 반복된… 시사 05.24 724 0 0
40315 미얀마 군부, '반중 감정' 확산 와중에 중… 숄크로 05.24 579 0 0
40314 '1조 적자' 서울지하철, 직원 1000명… plzzz 05.25 605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