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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버거에 양상추 대신 양배추 가득…"식감 거슬려"

  • 작성자: 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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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799
  • 2021.12.09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롯데리아 '유러피언 프리코 치즈버거'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양상추 대란으로 롯데리아가 버거에 양상추와 양배추를 섞어서 제공하는 가운데, 이를 두고 일부 소비자 사이에서 불만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롯데리아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양상추 없다고 양배추 넣어줌"이라며 롯데리아 버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러피언 프리코 치즈버거'에는 큼직한 양배추 조각이 들어가 있다.


...


현재 롯데리아 대부분 매장은 양상추 수급이 정상화된 상태다. 롯데리아 측에 따르면 해당 게시글 작성자처럼 아직 양배추를 섞어 제공하는 매장도 이번 주 중이면 정상화될 예정이다.

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

http://n.news.naver.com/article/008/0004681082


잘게 채썰어서라도 주던가 저렇게 뭉텅이로 주는건
너무 성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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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억수르님의 댓글

  • 쓰레빠  억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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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안먹어봐도 식감 알겠네
0

별거없어님의 댓글

  • 쓰레빠  별거없어
  • SNS 보내기
  • ㅅㅂ 이게 뭐냐
0

happymilll님의 댓글

  • 쓰레빠  happymi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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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롯데짆아~~
    한국기업 맞스므니다
0

곰곰곰님의 댓글

  • 쓰레빠  곰곰곰
  • SNS 보내기
  • 양상추 서브웨이는 쥰네 많이 주더만????
0

아직아이다님의 댓글

  • 쓰레빠  아직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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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라리 로메인 상추 같은 거를 쓰지. 양배추는 식감 차이가 너무 나잖아?
0

ALASKA님의 댓글

  • 쓰레빠  ALASKA
  • SNS 보내기
  • 없으면 팔지 말아야하는거 아닌가
0

훔훔님의 댓글

  • 쓰레빠  훔훔
  • SNS 보내기
  • 아니 저걸 주더라도 채썰어주던지 해야지
    저렇게 뭉탱이로 주면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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